나는 네이버 24년 6월에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을 260만원정도 기록했다.이 당시를 생각해보면 정말 포스팅을 하루에 4~5개씩 썼던 것 같다.내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었던 이유는 당연히 하루하루 들어오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때문이였다.​​이때 블로그 조회수를 보면 확실히 최고치를 달성했던 달이 조회수가 확연히 높다는 걸 알 수 있었다.​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조회수가 높다고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이 늘어나는게 아니라는 걸 알 네이버 수 있는게 5월달 조회수가 7월달보다 30만정도가 더 높지만 월 별 애드포스트 수익을 보면 30만원 밖에 차이가 안났기 때문이다.​​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떡락 시작6월달에 그렇게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최고치를 찍고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수익은 떡락하기 시작했다.당시를 회상해보면 나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보다는 다른 곳에 집중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회사일에 조금 더 집중하고 점점 업체가 네이버 늘어나면서 내 개인블로그 글을 올리는데 소외해졌고 어느정도 애드포스트 수익 결과만 내자고 하고 있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블로그 트랜드가 변하기 시작했다...​​​키워드 중심에서 홈피드 노출 넘어가다.현타오기 시작함..어느시점부터 키워드를 잡고 조회수를 올리는 블로그보다 홈피드,추천판에 자주 노출되는 블로그들이 압도적으로 방문자수가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맞춰서 글 방식을 따라하거나 로직을 찾기 시작했는데 나 또한 그랬다.​솔직히 말해서 이 홈피드로 네이버 트랜드가 변하기 전에는 어느정도 경제쪽을 다루는 블로그들 중 방문자수가 높은 블로그 경우에 경제 쪽을 다루는 블로거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상황이였다.​​하지만 이 홈피드,추천판으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이 때 조회수 잘나오는 키워드를 찾아서 글을 써서 방문자수를 올리던 주변 블로거분들 뿐만 아니라 나 또한 멘붕이 오기 시작했다.​위 글을 보면 원래 내가 쓰던 방식이 아닌데 결국 홈피드,추천판에 네이버 노출이 잘되는 사람들의 글을 보고 따라했는 케이스인데 결국엔 결과는 아무리 해도 노출이 잘 안되었다.​​한동안 이런 방식으로 글을 엄청 올리긴 했는데 결국 점점 내가 조회수 잘나오는 키워드를 찾아서 글을 써봤자 뭐하냐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때부터 점점 포스팅 쓰는 것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도 줄어드는 결과가 도래했다.​다시 마음잡고 꾸준히 글 쓰는 중그렇게 25년도 블로그를 네이버 운영하면서 다시 맘 잡고 글을 써서 2월달에 140만원대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을 내긴 했다.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6월달에 결국 60만원대까지 떨어졌다.​나는 왜 또 포기했을까? 바로 피드메이커 2기 탈락이 계기였다. 이제 키워드 중심보다는 홈피드 노출이 중요했기 때문에 간절한 마음이 컸는데 결국엔 탈락을 하면서 3월부터 6월까지 급격하게 포스팅 횟수가 줄이기 시작했다.​​몇 개월을 그렇게 보내고 7월달부터 홈피드에 노출이 네이버 조금이 되기 시작하면서 내가 하는 벌 수 있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을 포기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유입분석을 통해서 보면 통합검색이 압도적이였는데 점점 홈피드 노출 퍼센트가 높아지면서 현재 홈피드 조회수가 유입분석에서 3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조회수도 올라가고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도 복구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요즘 보면 예전에 교류가 있었던 블로거분들 중에 조회수도 네이버 잘나오고 승승장구 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 분들의 공통점을 보면 매일매일 포스팅을 올리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 점이다.​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올리는 방법으로 고단가 키워드를 쓰고 이미지 배치 등등이 있긴 하지만 결국엔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쓰면서 1~2개 포스팅이라도 올리는 것이 답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다시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