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은 부산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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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lissa 작성일25-08-15 11:02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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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그로운 링 슈가링왁스 셀프브라질리언 혼자는 불가 솔직후기 안녕하세요마마아이입니다.아직 한낮은 많이 덥지만 아침저녁으로는좀 선선해진 거 같아요.너무 더운 건 싫지만 그래도 여름이 끝나가는 것 같아아쉬워요.전 추운 것보단 더운 게 좋거든요.오늘은 쪼~~꼼 민망한 이야기 나눠볼까 해요.여러분 왁싱 하시나요?대부분 인중 왁싱도 하고 겨드랑이 털은 많이 하시죠?여자분들은 대부분 하실 것 같고저희 집에 사는 고등학생 아들도 겨털왁싱은 가끔 해달라고 하더라고요.전 팔 다리 왁싱은 잘 안 하는데겨드랑이와 브라질리언 왁싱은 꼭 합니다.오래전에는 세미 브라질리언을 했는데올 누드가 더 깔끔하더라고요.그래서 왁싱 숍에 갔는데...어느 순간 시간을 따로 내서 가야 하는 것도 번거롭고무엇보다 왁스를 구매해서 셀프 왁싱을 하면 더 저렴한데 굳이 비싼 돈을 주고 해야 링 하나 싶더라고요.그래서 하드 왁싱을 자주 합니다.오래전에 영상 보여드린 적 있었죠?남편 왁싱 해주다가 똥꼬 옆 피부에서 살점이 떨어져서피가 났다고 ㅋㅋㅋㅋ그 이후로 남편은 다시는 안 해요.저는 샵가고....그러다 요즘 자꾸만 인 스타 광고로 논그로운 슈가링왁싱이 뜨더라고요.셀프 브라질리언이 어쩌고 하면서 통증도 거의 없다고 하고....그래서 광고 보고 구매했어요.제가 솔직한 후기 알려드릴게요.논그로운 왁싱 슈가링왁싱이 하드와 소프트가 있더라고요.어떤 걸 사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상세페이지를 몇 번씩 읽어보니 브라질리언은 소프트가 좋다고 나와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슈가링왁스 내용물왁스 한 통, 스패츌러, 부직포 여러 장그리고 설명서구성품은 이게 끝.사용설명서10분 만에 셀프 왁싱 마스터하기 안내 책자는 아무리 읽어봐도 잘 모르겠고QR코드가 있어서 영상으로 보니 훨씬 이해가 빠르더라고요.일단 링 머리로는 알겠는데 실전이 잘 안되는 게 문제.논그로운 슈가링왁싱 제형많이 꾸덕꾸덕한 꿀 느낌인데 조청? 같은 제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뚜껑이 바닥에 떨어지고 난리....끈적끈적.그러나 물티슈로 닦아내면 수용성이라서 금세 깨끗해져서 좋았어요.셀프브라질리언 혼자는 불가 솔직 후 기브라질리언 왁싱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남편 팔로 대신해 봅니다.설명만 드릴게요.영상에는 저렇게 스패츌러로 떠서 펴 발라주고또르륵 휘릭 말아올리면 털이 깨끗하게 뽑힌다고 되어 있던데 ...일단 제가 구매한 소프트 타입은 영상처럼 단단하게 굳지 않아서 말기도 어려워요.아마도 하드 왁스로 시연한 걸 올려둔 것 같았어요.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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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논그로운 슈가링왁스를 구매했는데 브라질리언은 혼자서는 불가능 하고 조력자가 있어야 링 해요. 영상확인~팔 왁싱 영상에 나오는 대로 스파출라로 또르르 말아서 떼어보면 팔은 그럭저럭 잘 되더라고요.그러나 문제는 비키니 왁싱 해야 하는 부분은끈적이기만 하고 왁스만 덕지덕지달라붙어서 잘 안돼요.왁스 테이프 사용.나중에 설명서에 보니 저 부직포 종이에 왁스를 발라놓고 살에 붙여서 떼어내라고 했던가?저는 브라질리언 왁싱이 필요한 부분에 슈가링왁스를 발라놓고 테이프를 그 위에붙여서 꾹꾹 눌러줬어요. 그리고 한 번에 팍 떼어내기.잘 떨어집니다.털도 잘 뽑혀요.그러나 셀프는 불가거울을 아래에 놓고 쪼그리고 앉아서 하면 된다는데일단 자세 자체가 어려웠고 내 맘대로 왁스가 발라지지 않아요.그래서 남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항문 왁싱까지 깨끗하게 마치고 덜 뽑힌 털들은 족집게로 마무리하기.어차피 왁싱 숍에 가도 늘 정리는 족집게로 뽑아주시거든요.남편이 링 살다 살다 별걸 다 한다면서투덜대긴 하였으나 큰돈들여서 하는 것보다 훨씬 낫더라고요.브라질리언왁싱 후처리체모를 남김없이 모조리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면당연히 피부가 자극받아서 좀 빨개져 있고따가워요.끈적임이 있어서 불편하기도 한데 물로 가볍게 씻어줍니다.수용성 성분들로 만들어져서 세정제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씻겨요.전 약간 시원한 물로 씻었어요.화끈거려서 피부 진정을 위해서....그리고 아무것도 안 바르면 안 되니까자운수딩젤을 넉넉히 발라서 흡수시켜줬어요.피부가 화끈거리는 것도 좀 잡아주고자극받은 것도 진정시키고....그리고 무엇보다 나이가 들고 왁싱도 하고 그럼 피부 착색이 일어날 수 있잖아요?아무래도 어릴 때보단 좀 칙칙해지는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있는 수딩젤로 피부 톤이라도 맑게 하려고...ㅋㅋㅋㅋ마무리는 자운촉촉밤 얇게 바르고 끝.그래야 아랫부분이 가렵지 않거든요.논그로운 슈가링왁싱 링 셀프브라질리언 혼자는 불가 솔직 후 기셀프로 브라질리언 왁싱은 어려워요.(물론 능력자는 가능)통증은 그럭저럭 견딜만해요.예전에 비즈 타입으로 되어 있는 알갱이를 워머에 녹여서 하는 걸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그것보다 통증이 훨씬 덜해요.겨드랑이 왁싱,인중,팔,다리 등에 사용하실 거라면전 비즈 타입 추천.브라질리언 혹은 항문 왁싱으로 하실 거라면슈가링왁싱 추천.둘 다 장단점이 있어요.그러나 혼자서는 여기저기 끈적거리는 게 묻고옷에도 묻고 많이 불편할 수 있어요.전 초보자라서 더더욱 그랬겠지만요.조력자가 있으면 정말 좋아요.왁싱이라는 게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건아니잖아요.요즘은 많이 대중화되어 있지만20년 전 즈음 제 친구들에게 추천했을 때도다들 이상하게 생각했거든요.그런데....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완전 위생적이에요.특히 여자들 생리할 때,대소변 생식활동을 할 때 얼마나 깔끔하게요.전 그래서 정말 추천합니다.개운한 링 느낌은 해봐야 알아요. 처음이라면 숍에 가서 안전하게 하시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집에서 셀프로 하시는 걸 추천.브라질리언 셀프왁싱 바나다왁싱 사람잡네 안녕하세요~~ 어제 비가 많이 오고 난 후 오늘 날씨가 좀 서늘했...5년 전에 제가 남편 왁싱 해줬던 포스팅이 있네요.이건 바나다왁싱 이라는 비즈 타입 왁스로 되어 있는제품인데 이거 정말 추천해요.워머는 필수로 같이 사셔야 하는데 고장도 안 나고 왁스도 넉넉하고 구매한지 6~7년 된 거 같은데 아직도 멀쩡하고 좋아요.제가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 본 결과이 두 가지가 셀프 왁싱 하는 데는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왁싱 테이프, 왁싱크림은 전 절대 비추합니다.테이프는 소모량이 너무 많고 가격도 비싸고크림은 모근까지 뽑아주는 링 게 아니라 털을 끊어주는 거예요.깔끔하지도 않을뿐더러 그 성분을 보면나 이런 발암물질들을 생식기에 써도 되나?싶은 정도로 하 말하아닙니다.그리고 레이저제모기 전 트리아 제모기가 있는데 꾸준히 하면 털도 가늘어지고숱도 적어진다고 하지만 전 눈에 확 보이는 게 좋고요.사실 귀찮아서 손이 안 가요.그리고 필립스 모근제거기도 있었는데그 안에 털이 찝혀서 잘 안 빠져서 더럽고 많이 아파요.돌돌 돌아가면서 털을 뽑아내는 방식이라서.....완전 비추천. 몇번 사용후 쓰레기통으로 직행. 저의 개인적인 후기였어요.ㅋㅋㅋ별걸 다 말해주는 마마아이.전 인터넷 검색해서 최저가로 내 돈 내산 했으니구매는 가격비교해 보시고 사세요.궁금하신 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시고전 이제 또 일하러 출동합니다.그럼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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